데이원의 미래 리더십으로 성장할 사업개발팀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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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img src="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1fa8ce64-401c-4036-b6f8-fcd840878c02/3d8c752a-6575-499d-afd8-8b5446642a33/faviconV2.png" alt="https://prod-files-secure.s3.us-west-2.amazonaws.com/1fa8ce64-401c-4036-b6f8-fcd840878c02/3d8c752a-6575-499d-afd8-8b5446642a33/faviconV2.png" width="40px" /> 데이원컴퍼니는 4개의 사내독립회사(패스트캠퍼스, 콜로소, 레모네이드, 스노우볼)를 창업, 운영 중인 창립 10년 차, 연 매출 1천억 원의 실무교육 스타트업입니다.

실무교육 분야는 ‘더 늦어지는 실질 은퇴’, ‘권위와 역할이 약해지고 있는 대학 교육’, ‘Tech를 중심으로 빠르게 변화하는 직업환경’이 맞물려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지난 10년간 데이원컴퍼니는 이런 실무교육시장의 기회를 콘텐츠, 서비스 등 다양한 비즈니스로 포착하고 사업화 해 왔습니다.

데이원컴퍼니는 연 매출이 1천억 원에 도달할 때까지 매 해 최소 50% 이상의 성장률을 꾸준히 기록해 왔습니다. 하지만 이 과정은 하나의 사업이 꾸준히 성장해 만들어진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2년에 한 번꼴로 새로운 사업을 성공시키는 방식으로 성장 해 왔고, 지난 10년과 우리가 성공시킨 4개 사업의 이면에는 어마어마하게 많은 사업실패의 잔재들이 남아있습니다.

2021년 사내독립회사체제를 도입하며 ‘패스트캠퍼스'였던 사명을 ‘데이원컴퍼니'로 바꾼 이유 또한, 지난 10년간 우리의 성장과정에 녹아있는 ‘창업 기질'을 드러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항상 패스트캠퍼스를 창업하던 그 첫날을 잊지 않고, 동일한 마음가짐으로 끊임없이 새로운 사업들을 만들고 키워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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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하고 싶은 일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10년간 4번의 신규 사업과 셀 수 없는 피벗을 성공시키며 연 매출 100억 원 이상의 비즈니스들을 만들어 온 신규사업의 전문가 집단입니다. 기존 4개의 사업이 성장의 궤도에 오른 만큼,

**다섯 번째 사업을 발굴하고 성장시킬

새로운 신규사업팀을 꾸려보고자 합니다.**

다만, 신규사업을 시작하는 방식은 0 to 1을 지향하던 과거와는 조금 다릅니다. 미래를 대비하고, 전사적인 임팩트를 만들 수 있는 신규사업 혹은 사업개발업무를 위주로 시작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히 신규사업을 바닥부터 시작하는 것 만을 의미하진 않습니다.

데이원컴퍼니의 신규사업팀은 우리가 기여할 수 있는 분야를 찾아내고 여기에 맞는 사업체 혹은 경영진을 찾는 등, 실패확률을 줄이고 의미있는 규모의 사업을 만들어내기 위해 필요한 모든 종류의 시도를 합니다.


이 포지션의 장단점

이 포지션의 장점이자 단점은, 성공적인 창업 혹은 PMI가 어느 정도 수준의 고민과 노력을 통해 이뤄지는지 직접 체험하게 된다는 점 입니다.

이 직무는 창업가 수준의 고민과 노력을 필요로 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사업이 성공했을 때, 직접 창업한 것처럼 그 과실을 오롯이 나 혼자 가져갈 수 없습니다. (물론, 실패했을 때 책임져야 할 것 또한 없습니다.) 돈을 벌고 싶다는 외적동기만으로 이 직무를 고려한다면, 투자 대비 효익이 나오지 않을 수 있습니다.

Zero to One과 One to Ten을 최단 시간 안에 경험해 보고 싶다면, 이 포지션은 좋은 대안이 될 수 있습니다.

데이원컴퍼니는 지난 10년간의 현장경험을 통해 창업과 사업개발의 모든 과정에서 실패가능성을 낮추고, 힘든 상황에서도 우리가 옳다고 생각하는 방향을 고수할 수 있는 안전판이 되어드릴 것입니다. 실제로 데이원컴퍼니와 함께 사업을 만들어 낸 리더들은 각자가 모두 자기 사업의 창업자이자 사업부문을 책임지는 대표로서 끊임없이 성장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들은 여전히 30대 초중반입니다.

때로는 내 마음에 들지 않는 결정과 실행을 해야 하는 경우도 많습니다.